배달기사에게 무료로 음료를 나눠줬던 업주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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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라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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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업주가 배달기사 고생한다고 음료수 챙겨줬더니 가게 앞에 캔버리고
시원한음료는 없냐고 욕설하고..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이 왜 생겼나 싶네요.
딸배가 왜 딸배인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이건 뭐 철학적으로 연구해 볼 가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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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한낱님의 댓글
- 한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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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확이다 진짜 이래서 계속 딸배 소리듣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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