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등장 17살밖에 안 됐는데 극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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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일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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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없어도 잘 돌아가나 봅니다 먼가 섭섭하네요.
이번에 손흥민 후계자로 거론된 제임스 메디슨이 이번에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네이마르가 온 줄 알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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