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불난 거 별 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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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버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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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심각했네요..돌아가신 따님 분 마지막 통화 공개된것도
들어봤는데 눈물 날 거 같습니다. 돌아가신 분들도 아침에
눈뜰 때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는 생각 안 하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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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자국이님의 댓글
- 자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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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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