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프라이 강속구에 안면 강타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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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도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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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데이비드 프라이가 시속 159.5km의 강속구를 얼굴로 맞았습니다.
안면과 코뼈가 골절된 걸로 끝난 건 다행이지만 포스트시즌에는 참여하지
못할 거 같다고 하네요. 역시 안 다치는게 정말 최고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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