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새로운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거품이 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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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만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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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맨유 전에서 데뷔 무대를 뛰었는데
60분 뛰면서 결국 슛팅 하나도 없이 교체되었습니다.
아직 적응을 못한 것도 있겠지만 기대했던게 많아서
그런지 실망감도 크네요. 아직 좀 더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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