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어느 카페에서 큰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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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갈밭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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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이 자기 남편 성기를 잘랐다네요..딱 봐도 바람나서
그런 거 같다는데 딸이랑 사위도 같이 가담했다는데 이래서
나이먹어도 아랫도리 관리는 잘해야 하는 가 봅니다. 와 그래도
듣기만한 건데 등골이 싸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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