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손흥민이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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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을 제 눈으로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한국 자그마한 나라에서 이런 선수가 나올 줄이야
이제 그 누구도 손흥민 커리어에 태클을 걸 수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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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님의 댓글
- 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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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완전 T 성향인데 이때 눈물 찔끔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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