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들은 당해도 된다는 생각때문에 일어난 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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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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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갑이다 뭐다해서 세입자 쪽을 생각한 법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요. 오늘 뉴스에 어떤 한 여성은
원룸에서 고양이 6마리 키우고 실내에서 흡연하고 집 개판 만들어 놓고
퇴실할때 보증금 빨리 주지않으면 고소한다고 협박하며 욕설까지 했답니다.
물론 계약서상 애완 동물금지, 실내 흡연금지 조항을 넣었는데도
집주인은 당할수밖에 없었답니다. 참 사회가 어떻게 흘러 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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