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그림장부터 구멍가게 같았지만 먹튀를 하면서 증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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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ITI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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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명
- 아리수
- 피해금액
- 183 만원
아리수를 끝까지 믿어보려고 했지만 결국 먹튀를 당했습니다. 저는 양방이 아니라는 말을 여러 번 했지만 그러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지인이 괜찮다며 추천해서 가입했고 그날도 축구 많은 날이라 30만원을 넣고 두 경기만 묶어 겨우 당첨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환전을 누르자 양방 의심이라며 추가 배팅을 요구했고 저는 자신도 없어서 억울한 마음으로 그냥 출금만 부탁했습니다. 그러면 주말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믿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날이 와도 반응은 없었고 정확히 이틀 뒤 제 아이디가 잘렸습니다. 이렇게 배신을 당하니 마음이 너무 허탈합니다. 그림장부터 이상하더니 역시는 역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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