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를 이용한 지 오래됐지만 지카지노 같은 먹튀사이트는 처음이라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여러 놀이터를 오가며 소액으로 바카라만 즐겨왔고 기존에 쓰던 곳을 더는 이용하지 못해 지카지노로 옮겼습니다. 상담을 받고 가입한 뒤 첫 충전을 상품권으로 진행했습니다. 안내대로라면 금방 처리돼야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충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다 이상해서 문의를 남겼지만 답변은 없었습니다. 결국 10만원을 그대로 잃은 상황입니다. 돈의 크기가 아니라 처음부터 이런 태도가 너무 억울합니다. 이런 곳은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