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카지노라는 사이트에 실장이라는 분 소개로 가입했는데 결국 먹튀 였습니다. 처음엔 보증금이 걸려 있고 정식 업체라고 해서 믿고 30만원 충전 후 경기 세 개에 배팅했습니다. 결과가 맞아서 기분 좋게 환전하려 했는데 갑자기 PC에선 접속이 안 되고 휴대폰으로 들어가니 아이디가 없다고 나왔습니다. 연락했던 실장이라는 사람은 대화 삭제 후 사라졌고 고객센터도 저를 차단해버렸습니다. 규정 어긴 것도 없는데 적중금 나오는 순간 바로 차단당하니 황당하고 억울합니다. 이런 일 당한 게 처음이라 멘붕이네요.